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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암 밴드 플러스
Nike Arm Band Plus
휴대폰을 들고뛰는 것이 불편해서 구입해 보았다.
손에 쥐고 달리는 것보다 나은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휴대폰을 넣고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하려면.. 제법 강하게 밴드를 조여야 한다.
압박감을 느낀다. 팔에 압박감과 함께.. 시간이 지날수록 체결된 부위에 조금씩 땀이 찬다.
33,000원에 구매, 가성비가 별로라고 평가하고 싶다.
'러닝 암밴드' 검색하면.. 1만 원 이하의 제품들도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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