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itiv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민함을 다스리는 법 5 최근 몇 달 사이 예민함이 많이 줄어들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호전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을만큼 좋아졌다. 1. 둔감훈련 불편하거나 예민하게 느끼는 상황에도 가능한 대응하지 않는다. 신경 쓸것 없다고 의식적으로 생각을 통제하려 노력한다. '내버려 둔다', '흘러간다', '그러려니', '나는 둔감한 사람이다', '괜찮다', '너그러움의 길은 항상 옳은 길' 등의 긍정의 또는 둔감의 단어를 떠올리며 마인드 컨트롤을 지속한다. 어렵지만 훈련을 계속해 나간다면 분명 좋아질 수 있다. 이것은 예민함을 다스리는 방법일 뿐만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많은 경우에-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마법의 주문들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2. 커피를 줄였다 5월부터 커피는 하루 1잔, 오전중에 끝낸다. 스스로가 카페인에 민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