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터 시승기 현대 포터 시승기(23. 10. 29) 연식은 모르겠고, 21만km 5단 수동 주행거리 약 200km (고속도로 90 : 시내 10) 단점 인체공학적이지 못한,, 어떻게 조절을 해봐도.. 시트의 높이가 편치 않고, 팔을 놓을 데가 없는 점(암레스트 부재), 기어를 변속할 때마다.. 오른손과 함께 어깨가 굳이 앞으로 나가서.. 팔을 많이 써야 하는.. 회전반경. 시끄러움, 승차감.. ㅠ 12~3년 전쯤에 포터를 마지막으로 몰았던 것 같은데... 무언가를 실어야 할 땐.. 포터르기니 밖에.. 대안이 없는. 포터르기니 무얼시를라고. 엔진의 소음, 진동(디젤 엔진의 한계) 노면을 타고.. 온몸으로 전해지는.. 안마기계를 떠올리게 하는 소음/진동.. 승용차와 화물차의 차이를 확연하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