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을 아는 것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생은 부업 1월 28일부터 2주간 베트남으로 여행 갑니다. 겸사겸사 졸업여행 삼아, 안 가봤으니까. (아마도) 해당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업로드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본 블로그와 함께 많은 것을 생각하고 경험하고 깨닫고, 좋은 기억이자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예민한 남자의 블로그'를 통해 짧은 시간 눈에 띌만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다음 스텝을 향해 나아갈 계획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매체나 플랫폼을 통해 글쓰기는 지속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