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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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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km 12월 2일 토욜 날씨 맑음, 햇살 따사롭! 기온 약 8도 13:04 ~ 14:49분, 데카트론 17.49km 1시간 45분 16초 6분 01초 페이스 평소보다.. 좀 더 많이 잤다는.. 이유로... 갑자기 17km에 도전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전날 저녁 8시 반~9시 사이에 마지막으로 음식을 먹고.. (치킨과 맥주 1병 포함) 오늘, 정오를 지나서.. 공복상태로 러닝에 나선다. 아무래도.. 공복상태가 뛰기 편한 것 같다. 지난번.. 15km를 처음 달린 후.. 약간의 젖꼭지 쓰라림.. 을 느껴.. 원형의 꼭지 보호밴드를 붙여 주었다.. 는 것 이외에는 특이사항이 없다. 신발은 '데카트론'이라는 브랜드의 가장 저렴한 러닝화(28,000원)인데.. 구입한 지 45일.. 지났으며.. 누적 100km 뛰었다...
11월 마무리 11월에는 가장 많이 달렸다. 16시간 12분 160.86km 풋살모임에 5회 참석했고(풋살 가면 평균 4~6km정도 뛴다) 약 20km를 더해보면 이번달은 총 180km는 달렸다고 볼 수 있다. 러닝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가을일까? 11월 15, 16일(대마도 여행)을 제외하고... 전부 뛰었다.
달리기 - 6월 중간기록 6월에는 태양의 뜨거움을 실감한다. 그래도 멈출 수 없다. 루틴대로 오전에 나가고 볕이 너무 강하다 싶으면 해질녘으로 시간을 바꾸기도 한다. 페이스는 느리지만 5월보다 진도가 빠르다. 총 9시간 13분 거리 70km 태운 칼로리 6,157kcal 평균 페이스 7분49초/km
달리기 - 5월 종합 누적 거리 133.44km 태운 칼로리 11,699kcal 33번 러닝 기록됨(31일 중 29일 출석) 가장 긴 거리 10.1km/ 지속시간 1시간 7분 (5월 8일)
[펌]10km 완주한 79세 이방주 이사장, 매일 1.6km 뛰는 게 건강 비결 10km 완주한 79세 이방주 이사장, 매일 1.6km 뛰는 게 건강 비결 - 조선일보 (chosun.com) 10km 완주한 79세 이방주 이사장, 매일 1.6km 뛰는 게 건강 비결 10km 완주한 79세 이방주 이사장, 매일 1.6km 뛰는 게 건강 비결 이방주 이해랑연극재단 이사장 서울에서 뉴욕까지 1만1059㎞ 매일 조금씩 뛰어 완주하는 상상 www.chosun.com 꾸준히 뛸 수 있었던 비결은 목표 설정이다. “뜀박질로만 서울에서 출발해 뉴욕에 도착하겠다고 혼자 상상했다. 서울에서 뉴욕까지가 1만1059㎞다. 매일 1.6㎞씩 쌓아서 이 거리를 ‘완주’하겠다는 걸 목표로 뒀다”고 했다. 37년 동안 매일같이 뛴 끝에 2009년 1만1059㎞를 전부 채웠고, 지금은 서울로 돌아오고 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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