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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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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암밴드 사용후기 나이키 암 밴드 플러스 Nike Arm Band Plus 휴대폰을 들고뛰는 것이 불편해서 구입해 보았다. 손에 쥐고 달리는 것보다 나은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휴대폰을 넣고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하려면.. 제법 강하게 밴드를 조여야 한다. 압박감을 느낀다. 팔에 압박감과 함께.. 시간이 지날수록 체결된 부위에 조금씩 땀이 찬다. 33,000원에 구매, 가성비가 별로라고 평가하고 싶다. '러닝 암밴드' 검색하면.. 1만 원 이하의 제품들도 많이 나온다.
11월 마무리 11월에는 가장 많이 달렸다. 16시간 12분 160.86km 풋살모임에 5회 참석했고(풋살 가면 평균 4~6km정도 뛴다) 약 20km를 더해보면 이번달은 총 180km는 달렸다고 볼 수 있다. 러닝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가을일까? 11월 15, 16일(대마도 여행)을 제외하고... 전부 뛰었다.
10월 마무리 10월에는 좀 많이 달렸다. 15시간 04분 143.74km 이전 최고 기록 133.44(5월)보다 10km를 더 뛰었다. 아무래도 날씨가 선선해져서 뛰기 편하다. 10월 4일과 11일을 제외하고... 모두 뛰었다(29일). 부상 없이 꾸준히 달린다.
6월 종합 - 러닝, 워킹 누적 거리 123.34km 태운 칼로리 10,671kcal 30번 러닝 기록(30일 중 25일 출석) 누적 거리 363.66km 427,830 걸음 해당 걸음은 러닝을 포함하여 기록된 내용이다. 만보기 어플은 뛰는 것과 걷는 것을 구분하지 않고 합산! 최장 누적거리를 달성했다. 많이 걸으면 한 달에 30~33만보(133km를 달린 5월에도 누적 걸음은 약 31만보에 그침) 정도였는데.. 6월은 특이하게 많이 걸었다. 말레이시아 여행을 통해 걷고 또 걸었다. 올해 안에 427,830보를 넘어서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달리기 - 5월 중간기록 5월은 하루도 빠짐없이 달렸다. 마땅히 할 일도 없고, 습관처럼 매일 반복하고 있을 뿐이다. 총 7시간 38분 거리 68km 태운 칼로리 5,960kcal 평균 페이스 6분43초/1km 5월 목표를 85km로 설정했었는데.. 가볍게 넘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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