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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미넴의 서재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인간관계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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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쓴다.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결국 인간은 누구나 혼자다.

 

(요한 볼프강) 괴테가 말했듯이 모든 것에 있어서 결국 인간은 자기 자신에게서 구해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간다.

 

타인들의 기준에 따라 사는 사람은 결국 그들의 노예가 되고 만다.

 

모든 불행은 비교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자기에게 적합한 분위기만이 행복을 주는 것이다.

 

일의 내용이나 결과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일에 대해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결국 인간의 행복은 얼마나 홀로 잘 견딜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우리가 느끼는 거의 모든 슬픔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아지기 위해 우리 인생의 대부분을 낭비한다.

 

그가 고독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자유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의 사교는 사교가 좋아서가 아니라 고독이 두려워서이다.

 

소유나 명성보다 존재 자체가 훨씬 중요하다.

 

지적으로 뛰어난 사람들은 고독한 생활로 2가지 이점을 얻을 것이다.

하나는 자기 자신과 함께할 수 있다는 이점일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타인과 함께하지 않는다는 이점일 것이다.

 

사람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체력을 회복하고 독서로 정신을 배양하게 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처럼 되고자 하기 때문에 자기 잠재력의 대부분을 상실한다.

 

좌절을 경험한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게 된다.

그리고 인생을 통찰할 수 있는 지혜의 길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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